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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동향] 주간 언론 동향(2026년 9월 16일 ~ 2026년 9월 22일)
관리자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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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웰페어뉴스) 죽음학 교육 지식으로 웰다잉 문화를 선도한다

‘싸나톨로지(Thanatology)’라고 불리는 죽음학은 삶과 죽어감에 대한 학문이다. 죽음학의 핵심 명제는 ‘오늘이 내 생애 마지막 날이라면 나는 누구와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에 있다.



□ (뉴스핌) 상조업계, 장례 넘어 요양·돌봄으로…초고령사회에 사업 재편

한국이 65세 이상 인구 비중 20%를 넘어 초고령사회에 진입하면서 상조와 실버케어(노인 요양·돌봄) 산업의 경계가 빠르게 허물어지고 있다. 고령인구 증가와 1인 가구 확대를 계기로 노년의 삶과 생애 마지막을 별개의 영역이 아닌 하나의 생애주기로 바라보는 수요가 커지고 있어서다.



□ (에이블뉴스) [단독] 시군구 통합돌봄협의체 구성 완료, 25곳 장애인 목소리 담을 위원 없다

보건복지부가 전국 시군구의 통합돌봄을 논의·조정하기 위한 통합지원협의체 구성을 모두 완료했지만, 25개 시군구에서는 장애인 당사자 또는 장애인단체 등 ‘장애 관련 주체’가 협의체에 참여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기독교TV) 기독교, 웰다잉을 고민하다 - 기독교 웰다잉 심포지엄 

서울신학대학교가 ‘죽음을 준비하는 신앙, 삶을 완성하는 복음’을 주제로 ‘기독교 웰다잉 심포지엄’을 개최했습니다. 심포지엄에는 지난 6월, 성경적 생명관에 기초한 웰다잉 연구를 목표로 출범한 ‘기독교 웰다잉 학회’와 (재)각당복지재단이 함께했습니다. 기조 발제자들은 웰다잉의 신앙적 이해를 돕는 강연을 준비했습니다.



□ (메트로신문) 기장노인복지관, 웰다잉 체계화 사업 성과 공유회 개최 

기장군노인복지관은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공모사업(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사업)인 '2026년 노년세대 웰다잉교육 체계화 사업' 운영 기관으로 선정돼, 지역 어르신들의 생애말기 자기 결정권 강화와 웰다잉 인식 확산을 위한 프로그램을 총 10회기 운영해 왔다.



□ (제주의소리) 크리스퍼는 인류를 선하게 이끌어 갈까 

인간은 이제 자신의 죽음까지도 자유의지에 의해 선택할 수 있기를 바라는 지경에 이르렀다. 아마도 사멸과 이별이라는 두려움을 넘어 스스로 '존엄'하고자 하는 또 다른 의지 때문일 것이다. 국내에서는 연명의료결정법이 '의사 조력사'를 허용하지 않는 것이 국민의 자기결정권을 침해하는지에 대한 헌법소원 심판이 청구된 상태다.



□ (연합뉴스) [게시판] 건보공단, 재가 생애말기 대상자 '임종돌봄 안내서' 배포

▲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집에서 임종을 맞는 생애말기 대상자와 가족을 위한 임종돌봄 안내서 '함께하는 평온, 존엄한 이별'을 제작·배포한다고 17일 밝혔다.



□ (경남매일) 국책사업 기다리지 말고 도가 먼저 제안해야

우리 사회는 빠르게 고령화되고 있다. 의학은 눈부시게 발전했지만 모든 생명을 끝없이 연장할 수는 없다. 이제 국가가 '얼마나 오래 살 것인가'뿐 아니라 '어떻게 인간답게 삶을 마무리할 것인가'를 고민해야 한다.



□ (PPSS) “존엄한 삶의 마무리, 핵심은 환자 자기결정권”

“잘 죽는다는 것은 단순히 죽음의 순간만을 의미하는 게 아닙니다. 자신의 삶을 자연스럽게 완성해 가는 과정입니다.”
여경자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 연명의료윤리위원회 간호사는 19일 오후서울 용산구 순천향대학교 부속 서울병원 동별관 동은대강당에서 열린 ‘제12회 순천향 무수혈 및 환자혈액관리 심포지엄’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 (연합뉴스) 통합돌봄 첫해 23만건 연계했지만…보건의료는 7.4% 그쳐

올해 처음 전국에서 시행된 통합돌봄을 통해 약 5개월간 23만여건의 의료·요양·돌봄 서비스 연계가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단 광역 단위별 서비스 연계율 격차가 23.7%포인트(p)에 달했고, 전체 연계 서비스 가운데 방문진료·방문간호 등 보건의료 분야는 7.4%에 그쳐 지역별·서비스 분야별 편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 (뉴스1) 조력사 소재 연극 '스영클'…시한부 판정 받은 현수를 돕는 전애인과 친구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소하컴퍼니는 조력사를 다룬 연극 '스위스조력사인터뷰대비 성인영어회화 클래스'를 30일부터 10월 11일까지 대학로 나온씨어터에서 선보인다. 작품은 시한부 판정을 받은 현수가 6년 전 헤어진 손미를 찾아오면서 시작한다. 번역행정사인 친구 진아도 두 사람의 마지막 여정에 개입한다.



□ (데일리안) 건보공단 "추석에 가족과 사전연명의료의향 얘기해봐요"

가족이 한자리에 모이는 추석을 맞아 삶의 마지막 순간에 어떤 의료를 받을지 서로 이야기를 나눠보자는 캠페인이 진행된다. 평소 꺼내기 쉽지 않은 주제지만 명절을 계기로 자신의 연명의료에 대한 뜻을 가족에게 미리 알려두자는 취지다.



□ (중도일보) [풍경소리] 사전연명의료의향서와 웰다잉

사전연명의료의향서는 19세 이상 국민이면 누구나 작성할 수 있고, 국립연명의료관리기관에 전산 등록되어 임종과정에서 무의미한 연명의료를 유보, 중단할 수 있는 제도이다.



□ (동아일보) “연명의료 안 받겠습니다”…355만명이 미리 남긴 ‘마지막 의료 선택’

삶의 마지막 순간 어떤 연명의료를 받을지 미리 뜻을 남겨둔 사람이 355만 명을 넘어섰다. 건강할 때 작성해 두는 ‘사전연명의료의향서’로, 의사 표현이 어려워졌을 때도 자신의 치료 의사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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