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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동향] 주간 언론 동향(2026년 7월 8일 ~ 2026년 7월 14일)
관리자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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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중앙) 국가생명윤리정책원-소비자교육중앙회전북지부,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노인일자리 상담사 보수교육

국가생명윤리정책원(국립연명의료관리기관)과 소비자교육중앙회 전북지부(사전연명의료의향서 전라권 거점등록기관)는 7일, 노인일자리사업 연계 상담사 120명을 대상으로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상담사 역량 강화를 위한 2026 전북권 상담사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 (청년의사) [창간특집] 자기결정권 넘어 돌봄으로…연명의료 다음 10년 청사진

연명의료결정법은 지난 10년 동안 환자 자기결정권의 토대를 만들었다. 이제 남은 과제는 그 결정이 실제 의료와 돌봄 현장에서 구현되도록 만드는 일이다. 복지부가 말하는 다음 10년의 목표도 결국 여기에 맞춰져 있다. ‘연명의료 중단’이 아니라 ‘환자가 원하는 삶의 마무리’를 가능하게 하는 제도. 그것이 연명의료결정제도가 향해가는 다음 단계다.



□ (여성경제신문) 연명의료 중단, 요양병원에선 왜 어렵나···공용윤리위 15곳으로 확대

정부가 연명의료결정제도 참여 기반 확대를 위해 공용의료기관윤리위원회를 추가 지정했다. 자체 의료기관윤리위원회를 두기 어려운 중소병원과 요양병원이 외부 윤리위원회와 협약해 제도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 (청년의사) '임종기'에 갇힌 연명의료결정제도…"말기·돌봄으로 넓혀야"

연명의료결정법 제정 10년. 그동안 우리 사회는 환자 자기결정권이라는 새로운 가치를 제도 안에 담아냈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자는 300만명을 넘어섰고 연명의료 유보·중단 절차도 의료현장에 정착했다. 하지만 제도 도입 당시와 지금의 한국 사회는 크게 달라졌다. 2016년 고령사회였던 한국은 초고령사회에 진입했고, 치매와 만성질환을 가진 노인 인구도 빠르게 늘고 있다. 의료계 안팎에서는 연명의료결정제도가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다는 평가가 나온다.



□ (피앤피뉴스) 망고하다, 가천대 창업팀 로디랩과 함께 시니어 웰다잉 교육 프로그램 확대

AI 기반 웰다잉 플랫폼 망고하다(대표 서지수)가 시니어 맞춤형 디지털 온보딩 서비스를 제공하는 로디랩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시니어 삶 기록  교육 프로그램 공동 기획에 나선다. 이번 협약은 시니어 세대가 디지털 환경에서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가족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과 앞으로의 의사를 보다 쉽게 기록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됐다. 



□ (경남매일) 3무(無) 장례문화의 확산과 호스피스 완화의료

한국의 장례문화는 전통적으로 3일장, 대규모 빈소, 엄격한 염습 등 형식과 절차를 중시하는 형태였으나 최근 '3무(無) 장례'라는 새로운 흐름이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 '무빈소', '무염습', '무형식'이 핵심인 이 변화는 장례 간소화와 실질적 효율성을 바탕으로 고인과 유족이 추모의 본질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 (경상일보) 울산대병원 권역별호스피스센터 실무교육

울산대학교병원 권역별호스피스센터는 환자와 가족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돌봄을 제공할 호스피스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2026년 호스피스·완화의료 전문인력 표준교육과정Ⅱ(실무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 (NSP통신) 계양구, 생애말기 통합돌봄 본격화…의료·복지 연계체계 확대

인천 계양구가 의료와 돌봄, 복지를 연계한 ‘지역사회 생애말기 통합돌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주민이 익숙한 생활공간에서 존엄하게 삶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사회 중심 돌봄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사업이다. 계양구는 7월 8일 구청 대강당에서 인천시사회서비스원과 인천평화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등 7개 유관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업설명회와 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



□ (충남일보) ‘위로와 치유의 시간’ 건양대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 사별가족모임 열어

건양대학교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가 지난 9일, 김희수박사기념홀에서 상반기 사별가족모임을 개최했다. 이번 모임은 호스피스·완화의료 병동에서 사랑하는 가족을 떠나보낸 유가족들을 초청해 고인을 추억하고 서로의 경험과 마음을 나누며 슬픔을 함께 이겨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 (뉴스타운) 제물포노인복지관, 인천성모병원과 웰다잉 문화 확산 맞손

제물포노인복지관이 지역 어르신들의 존엄한 삶과 자기결정권 보장을 위한 협력체계를 확대한다. 연명의료결정제도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웰다잉 문화 확산을 위해 전문 의료기관과 손을 맞잡았다. 제물포노인복지관은 지난 2일 복지관에서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권역별 호스피스센터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노인들이 삶의 마지막까지 자신의 의사를 존중받으며 존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 (중부매일) 음성금석 LH 작은도서관, 주민 소통 ‘사랑방’ 안착

음성 금왕읍에 위치한 음성금석LH 2단지 내 LH푸른숲작은도서관(관장 김상미)’이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입주민 간 소통과 복지 증진을 위한 ‘커뮤니티 거점 공간’으로 활성화되어 관심을 끌고 있다. 음성금석LH 2단지 관리사무소(소장 조국증)가 입주민들의 주거 만족도를 높이고 건전한 여가 문화 조성을 위해 작은도서관을 중심으로 다양한 취미·건강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는 것이다.



□ (충북일보) 영화로 보는 인문학 - '웰 다잉, 죽음을 선택할 자유'

"내 부탁은 단지 옆 방에 있어 달라는 거야."
죽음을 다룬 영화는 많다. 그러나 죽음을 이토록 눈부시게 아름답게 그린 영화는 흔치 않다. 페드로 알모도바르의 2024년 개봉작 '룸 넥스트 도어'는 얼핏 보면 안락사에 관한 영화처럼 보이지만 실은 인간의 존엄과 우정, 그리고 삶을 마무리하는 방식에 대한 철학적 성찰에 가깝다. 영화는 죽음을 향해 걸어가지만, 한 번도 죽음에 압도되지 않는다. 오히려 죽음이 가까워질수록 삶은 더욱 선명해지고, 인간은 더욱 인간다워진다.



□ (전국매일신문) 건양대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 상반기 사별가족모임 열어

건양대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는 12일 김희수박사기념홀에서 상반기 사별가족모임을 열고, 호스피스 병동에서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유가족들에게 위로와 정서적 지지를 제공했다. 이번 모임은 고인을 추억하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슬픔을 건강하게 극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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