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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동향] 주간 언론 동향(2026년 5월 27일 ~ 2026년 6월 2일)
관리자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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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키뉴스) 복지 공약 경쟁 속 ‘지역사회 통합돌봄’ 어디로…‘설익은 정책’ 막으려면

6·3 지방선거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후보들이 방문돌봄 확대, 공공요양시설 확충, 어르신 생활 지원 등 다양한 복지·돌봄 공약을 쏟아내고 있다. 26일 쿠키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초고령사회 진입과 1인 가구 증가, 가족 돌봄 기능 약화가 맞물리면서 지역 안에서 돌봄을 완결하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는 필수 과제가 됐지만, 시행 초기 기대와 우려가 엇갈린다.



□ (메디컬월드뉴스) [5월 26일 병원계 이모저모③]국립암센터, 고려대안암, 한양대병원 등 소식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이 김만택 포에버그린 대표이사로부터 미술품을 기증받았다. 이번에 기증된 작품은 최승애 작가의 ‘몽유도원도21C’이다. 작품은 자연의 생명력을 담아 내원객들에게 따뜻한 위안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암센터(원장 양한광)가 지난 5월 18일부터 22일까지 ‘암성 통증, 조절할 수 있습니다!’라는 주제로 ‘2026 통증 캠페인’을 개최했다. 통증캠페인은 국립암센터 호스피스완화의료실과 소아청소년완화의료팀이 공동 주관해 환자 및 내원객을 대상으로 암성 통증과 마약성 진통제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암성 통증 조절에 대한 인식을 제고시키고자 매년 진행하는 캠페인이다. 

출처 : https://medicalworldnews.co.kr/news/view.php?idx=1510974899


□ (문화일보) “호스피스는 마지막까지 환자·가족 삶 전체 지원하는 필수 의료서비스”..정은경 복지부장관, 현장 찾아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27일 호스피스 병원 현장을 찾아 현황을 점검하고 제도 개선 및 지원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전문가 감담회에서는 호스피스 사업 수행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인프라 확충 등 제도 개선 방안이 논의됐다.

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1/0002793890?sid=102


□ (한국일보) 웰다잉문화운동 사무총장에 이지윤 전 서울시설공단 이사장

사단법인 웰다잉문화운동은 신임 사무총장으로 이지윤 전 서울시설공단 이사장을 선임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사무총장은 "서울시설공단에서 서울추모공원 등을 관리하며 웰다잉에 큰 관심이 생겼다"며 "세계에서 유례없는 초고령사회인 우리 사회에서 개개인이 자기 결정을 통해 죽음을 잘 준비하는 문화가 정착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 (문화일보) 웰다잉과 호스피스 완화의료

현대 사회에서 '웰다잉(well-dying)'은 단순히 신체적 고통을 줄이는 데 그치지 않고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정신적·심리적 평화를 이루는 것까지 포함한다. 하지만 몸의 고통뿐 아니라 마음이 아픈 사람들, 즉 정신적 스트레스와 트라우마를 겪는 이들에게 웰다잉은 더욱 복잡하고 섬세한 과제가 된다. 



□ (한겨례) 말기 환자의 제거 안 되는 ‘콧줄’, 연명의료 제도 모순 드러내다 [건강한겨레]

2016년 시작된 연명의료 결정제도가 법률을 중심으로 지나치게 경직돼 있어 향후 구조적 개선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 현재로선 말기 환자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의료 현장의 특수한 상황을 반영하지 못하거나 환자의 자기결정권을 제대로 보장하지 못해 환자·가족·의료진 간 갈등이 반복된다는 지적이다. 의료 현장에선 가장 흔한 영양분 공급 방식인 콧줄(비위관) 삽입 등을 환자가 거부해도 영양분을 공급하지 않거나 중단해선 안 된다. 환자는 ‘강제 급식’을 당하게 되는 것이다.



□ (연합뉴스TV) '잠깐 상담' 후 곧장 안락사 승인…환자 직접 시술장 데려간 캐나다 의사 논란

캐나다의 한 의사가 환자와 짧게 상담한 이후, 곧바로 안락사를 승인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현지시간 28일 더 선 등 외신에 따르면 온타리오주 런던의 의사 제임스 맥클린은 과거 크론병과 우울증을 앓던 45세 남성 토머스 딜런의 의료 조력 사망을 승인했습니다.



□ (한국일보) 평안한 죽음은 돕지 않고 존엄사만 말하나

조력존엄사를 논하기에 앞서 고려할 평안한 임종을 위한 선택지는 다양하다고 저자들은 말한다. 원치 않는 치료를 받지 않을 권리, 증상을 관리하는 완화의료, 자발적 단식, 간병과 장애 지원 서비스, 불편함 없는 임종 장소 제공 등이다. 이런 말기 돌봄 체계가 충분한지, 환자의 선택은 보장받고 있는지 먼저 살피라는 것이다.



□ (한국경제) 안락사, 존엄사, 조력임종… 전부 다른 뜻인 거 아셨나요, 신간 <깨끗한 죽음이라는 환상>

"스위스에 가서 고통 없이 삶을 마무리하고 싶어요." 한국인의 75% 이상은 병원에서 생을 마감한다. 스위스행을 꿈꾸는 것은 죽고 싶다는 말이 아니라, 이렇게는 죽기 싫다는 말이다. 신간 <깨끗한 죽음이라는 환상>은 그 절박함에서 출발한다. 책은 개념부터 제대로 정의한다. '안락사', '존엄사', '조력자살', '의사조력임종'은 언뜻 비슷해 보이지만 법적·윤리적으로 전혀 다른 함의를 지닌다. 



□ (대전일보) "잘 죽는다는 건 잘 살아왔다는 것"…호스피스 현장 지키는 김근수 파트장

"호스피스는 죽음을 준비하는 공간이 아니라 삶을 정리하는 공간입니다." 건양대학교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 김근수 파트장은 매일 삶의 마지막 문턱에 선 환자와 가족들을 만난다. 오랜 시간 죽음을 마주하며 그가 얻은 답은 의외로 단순했다. 삶의 마지막에 가장 소중한 것은 사람이라는 점이다.



□ (CPBC NEWS) 서울대교구 생명윤리자문위 "연명의료 중단 말기 확대 논의 우려"

서울대교구 생명윤리자문위원회(위원장 구요비 주교)가 연명의료 중단 가능 시점을 '임종 과정'에서 '말기'로 확대해야 한다는 논의에 대해 거듭 우려를 표명했다. 생명윤리자문위원회는 28일 월례회의에서 생의 말기에 관한 가톨릭교회의 가르침을 살펴본 뒤, 연명의료 중단 이행 시기의 말기 확대에 관한 안건을 논의했다. 

출처 : https://news.cpbc.co.kr/article/1173237?division=NAVER


□ (뉴스1) 68세 말기암 환자 임종 직전 DNR 철회…공식 철회 건수 가파르게 증가

생의 마지막 순간, 고통 없이 편안한 죽음을 맞이하겠다며 '사전연명의료의향서(DNR)'를 작성했던 말기 암 환자가 임종 직전 뜻을 번복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환자의 자기 결정권을 존중한다는 제도의 취지가 현장에서는 오히려 환자를 극심한 고통으로 내모는 역설적인 상황을 연출하고 있어 제도 보완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 (세계일보) 웰다잉문화운동, 이지윤 사무총장 선임

웰다잉문화운동은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시급한 사회적 과제가 된 ‘웰다잉’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키 위해 이지윤 사무총장을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신임 사무총장은 서울시 공기업 최초의 여성 최고경영자로서 서울시설공단 이사장을 역임하며 경영수지를 개선하고 공공자전거 따릉이 서비스를 시작한 바 있다.



□ (데일리한국) [세종소식] 통합돌봄 이용자 만족도 높아 외

세종특별자치시가 지난 3월부터 본격 운영 중인 통합돌봄 서비스의 이용자들이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종시는 지난 5월 20일부터 26일까지 일주일간 통합돌봄 이용자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적절성·전문성 등 5개 영역에서 5점 만점에 평균 4.7점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출처 : https://daily.hankooki.com/news/articleView.html?idxno=1372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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