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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동향] 주간 언론 동향(2026년 2월 25일 ~ )
관리자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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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뉴스) 문미혜 의원,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제도 활성화 강력 촉구

인천광역시 계양구의회 문미혜 의원(더불어민주당, 라 선거구)은 지난 24일 열린 제264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서비스 미운영 실태를 지적하며, 보건소 등록 창구 설치 등 제도 활성화를 강력히 촉구했다. 문 의원은"사전연명의료의향서는 삶의 마지막 순간 어떤 치료를 받을 것인지 스스로 결정하는 국민의 기본권임에도, 현재 계양구 보건소에는 등록 창구조차 마련되어 있지 않다"라며 행정 대응의 미흡함을 지적했다. 특히"행정사무감사, 추경 심사, 업무보고 등 여러 차례 필요성을 제기했음에도 '인력 부족','공간 부족'등의 사유로 이행되지 않고 있다"라며"이는 단순 지연이 아니라 사실상 방치에 가깝다"라고 비판했다. 또한 타 지자체의 찾아가는 상담, 주말 등록서비스 운영 사례를 언급하며 "의지만 있다면 충분히 실행 가능한 정책임에도 검토만 반복하는 것은 책임 행정이라 보기 어렵다"라고 강조했다. 문 의원은"보건소 내 접수창구 설치와 찾아가는 등록서비스 시행, 홍보·교육 연계사업 추진 등을 조속히 실행해야 한다"라며"앞으로 계양구의 복지 행정이 구민의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책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쿠키뉴스) 2030년 ‘6대 암’ 조기진단율 60% 목표…“국가 암관리 체계 고도화”

정부가 오는 2030년까지 국가암검진 대상 암의 조기진단율을 60%로 끌어올리고, 희귀암 생존율을 67%까지 높이겠다는 암 관리 목표를 제시했다. 지역 내에서 암환자가 연속적으로 관리되고 연계될 수 있도록 지역암센터 중심의 암 진료협력 시범사업도 추진된다. 보건복지부는 24일 국립암센터에서 국가암관리위원회를 개최하고 ‘제5차 암관리종합계획(2026~2030)’을 심의·의결했다. 그간 정부는 부동의 사망원인 1위인 암에 대해 국가적 차원의 효과적인 암 관리를 추진하고자 지난 30년간 4차례 종합적인 암 관리 정책을 발표한 바 있다.

기사 원문 보기: https://www.kukinews.com/article/view/kuk202602240181


□ (중도일보) 건양대 웰다잉·웰에이징 전문인력 125명 양성…"통합된 형태의 지원체계 필요"

건양대학교 웰다잉융합연구소가 국가 단위의 죽음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한데 이어 웰다잉 전문인력 교육과정을 개설해 지난 2년간 125명의 인생설계코칭지도사를 배출했다. 웰다잉융합연구소는 24일 오후 2시 건양대 대전메디컬캠퍼스에서 학술대회를 열고 웰에이징 전문인력 양성 자격체계의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건양대 웰다잉융합연구소는 죽음 관련 교육, 인력양성, 교육체제 및 사회 시스템 구축하는데 필요한 국가 단위의 죽음 교육 프로그램을 인문·사회와 보건·의료 영역의 연구자들이 개발하려 설립됐다. 2013년 의료 인문학에 기반한 죽음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시작으로, '웰다잉 수업 길라잡이' 교육교재와 한국형 웰에이징 모델 개발 및 사회 확산을 위한 융합연구 등의 논문을 발표했다. 연구에 그치지 않고 2024년부터 인생 설계코칭지도사 자격증과정을 신설해 웰다잉과 웰에이징 확산에 나서고 있다. 인생설계코칭지도사 자격과정을 2024년 개설해 30시간의 교육을 마치고 첫해 28명, 2025년 97명의 자격 수료자를 배출했다. 간호사와 교사, 공무원, 일반시민 그리고 대학생 등 다양하다.



□ (한국강사신문) [EBS 지식채널e] 아름답게 죽는 법 - 곡기를 끊어 증명한 ‘단식 존엄사’, 아름다운 이별을 향한 질문

오는 2월 25일(수) 새벽 1시 EBS1 <지식채널e>에서는 “아름답게 죽는 법 – 곡기를 끊어 증명한 ‘존엄’, 아름다운 이별을 향한 질문” 편이 방송된다. 재활의학과 의사인 딸 비류잉에게 그의 엄마는 늘 입버릇처럼 말했다. “때가 되면 나를 꼭 도와주렴.” 소뇌의 기능을 잃어가며 끝내 몸을 가눌 수 없게 되는 ‘진행성 소뇌실조증’. 19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병마와 싸워온 엄마에게 죽음은 공포가 아닌 삶의 일부였다. 어느덧 스스로 식사조차 할 수 없게 된 어느 날, 엄마는 병원에서의 차가운 임종 대신 스스로 식사를 중단하는 ‘단식 존엄사’를 선택했다. 딸이자 저자인 비류잉의 에세이 <단식 존엄사>에는 그들의 이별 과정이 생생히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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