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동향] 주간 언론 동향 (2025년 8월 20일 ~ 2025년 8월 26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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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경제) ‘100분 토론’ 존엄하게 죽을 권리, 특권 되지 않으려면… 생의 마지막, ‘존엄한 죽음’을 선택할 권리를 선택할 수 있을까. 19일 오후 11시 20분 방송되는 MBC 시사프로그램 ‘100분 토론’은 ‘존엄하게 죽을 권리’를 주제로 진행한다. 한지아 국민의힘 의원과 박중철 연세암병원 완화의료센터 교수, 유성호 서울대 의대 법의학교실 교수, 장숙랑 중앙대 간호학과 교수가 출연한다. 기사 원문 보기:https://www.mk.co.kr/news/hot-issues/11396973 □ (동아일보) [사설]살던 곳에서 나답게… 우린 ‘품위 있는 죽음’ 준비돼 있나 65세 이상 인구가 1000만 명을 넘어가면서 연간 사망자 수도 35만여 명으로 늘어났다. 그만큼 생애 말기 삶과 죽음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졌지만 원하는 방식의 임종을 맞는 경우는 드물다. 노인의 68%가 집에서 죽기를 원하나 실제로는 사망자의 77%가 병원에서 죽는다. 노인의 84%는 무의미한 연명의료에 반대하는데 사망자의 60%는 연명의료를 받다 가는 실정이다. 기사 원문 보기: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le/all/20250819/132215609/2 □ (동아일보) 병동 곳곳 ‘내생명 내가 결정’ 문구…중증 치매도 연명의료 중단 가능 ‘연명의료에 대한 결정은 내가 스스로 합니다.’ 대만 신베이시 단수이구 매카이 메모리얼 병원. 호스피스 병동 곳곳에는 이렇게 적힌 안내판이 걸려 있었다. 환자가 무의미한 연명치료를 받지 않겠다는 뜻을 미리 밝히는 사전돌봄계획(Advance Care Planning·ACP) 등록을 안내하는 문구다. 팡춘카이 호스피스 센터장은 “대만은 국민이 품위 있는 죽음을 선택할 수 있도록 법과 제도를 마련해 왔다”고 설명했다. 기사 원문 보기:https://www.donga.com/news/Health/article/all/20250819/132213789/1 □ (동아일보) “희귀병 고통속 단식 존엄사 선택한 모친… 손 놓아주는 것, 그것도 사랑의 한 부분” 희귀병의 고통 속에서 스스로 곡기를 끊고 삶을 마무리한 어머니. 그 선택을 곁에서 지켜본 의사 딸은 어머니의 마지막 길을 기록해 책 ‘단식 존엄사’를 펴냈다. 대만 중산대 의대 재활의학과 비류잉 교수 이야기다. 스스로 물과 음식 섭취를 중단해 사망에 이르는 단식 존엄사는 ‘VSED(Voluntarily Stopping Eating and Drinking)’라는 용어로도 불린다. 국내에서는 낯설지만 미국과 네덜란드에서는 일부 시행되고 있다. 기사 원문 보기: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50820/132215886/2 □ (연합뉴스) [팩트체크] "존엄하게 죽고 싶다"…각국의 조력사망 허용 어디까지 우리나라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조력 존엄사 도입을 둘러싼 움직임이 최근 들어 활발해지면서 조력 존엄사를 허용하는 국가들이 늘어나고 있다. 존엄사 또는 안락사 관련 제도 논의는 어디까지 왔을까. 해외 각국의 관련 제도 도입 현황을 살펴봤다. 기사 원문 보기:https://www.yna.co.kr/view/AKR20250819087200518?input=1195m □ (뉴시스) 전남대병원, 사전연명의료의향서 1만번째 등록자 기록 전남대학교병원은 광주·전남 최초로 사전연명의료의향서 1만번째 등록 성과를 달성했다고 21일 밝혔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는 19세 이상 성인이 자신의 건강 상태와 무관하게 임종 과정에서 연명의료(심폐소생술, 인공호흡기 착용 등)를 받지 않겠다는 의사를 문서로 작성하는 제도다. 기사 원문 보기:https://www.newsis.com/view/NISX20250821_0003298431 □ (농민신문) [기획] ‘웰다잉’ 마지막을 존엄하게(12)존엄사 해외사례-아시아권 중심으로 아시아 국가들은 서구와 비교해 죽음에 대해 엄숙한 분위기다. 장례 의식부터 대화의 방식까지, 유교적 전통은 죽음을 불길하게 여기고 부모 앞에서는 더욱 금기시해왔다. 그렇지만 의료 기술이 생명을 연장할 수 있는 시대, ‘어떻게 떠날 것인가’에 대한 물음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가 되고 있다. 한국과 비슷한 문화권의 아시아 국가들은 ‘존엄사’ 제도를 어떻게 도입하고 있을까. 기사 원문 보기:https://www.nongmin.com/article/20250819500329 □ (경남매일) 호스피스 완화의료와 장기기증 ② 우리나라는 가족 간 기증으로 신장, 간, 골수 등 생체 장기 기증 건수는 세계에서 1~2위를 다투지만 뇌사 장기 기증은 한참 부족한 수준이며 국민 정서나 의료 시스템을 고려할 때 옵트아웃 제도로 전환하는 것은 무리가 따르는 게 사실이어서 미국처럼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을 발급·갱신할 때 기증 희망 여부를 체크하도록 하면 불의의 사고로 뇌사에 빠졌을 때 가족의 기증 결정이 훨씬 수월해질 것이라고 보고 있다. □ (동아일보) “병원에선 불필요한 연명치료 권하기도” 임종 앞둔 환자 돕는 재택의료 [품위 있는 죽음] 일본의 재택의료 활성화는 고령화에 대비하는 측면도 있다. 쓰루오카 고키 일본사회산업대 교수는 “2000년대 초반 초고령사회가 되면 병상 부족, 고독사 문제가 심각해질 것이란 우려가 나왔다. 집에서 생의 마지막을 보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는 공감대가 커졌다”고 설명했다. 이는 불필요한 ‘사회적 입원’을 최소화해 의료비 지출을 낮추는 효과도 있었다. 기사 원문 보기: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50824/132245092/2 □ (남도일보) 무안군 ‘삶의 마지막 준비 문화 조성’ 교육 전남 무안군은 지난 6월부터 오는 9월까지 사회복지시설, 마마학당 및 무안군 노인대학 등을 대상으로 ‘삶의 마지막을 준비하는 문화 조성’을 위한 교육을 운영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죽음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삶의 마지막을 스스로 준비하며 존엄하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기사 원문 보기:https://www.namdo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830574 □ (백세시대) [연명의료결정제도 체험수기 26] 내 삶의 마지막을 결정할 수 있는 나의 고유한 권리 [우수상 이 상 미] 그날은 엄마의 생일이었던가, 명절이었던가 아무튼 기분 좋은 날이었다. 오랜만에 온 가족이 모여 식사를 하고, 담소를 나누는 그런 날. 쌓인 설거지를 끝낸 뒤 차를 가운데 두고 모처럼 엄마와 단둘이 마주 앉았다. 따뜻한 차를 한 모금 삼키려는데 엄마는 갑자기 엉뚱한 소리를 하기 시작했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를 작성하고 오셨다는 이야기였다. 기사 원문 보기:https://www.100ssd.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4808 □ (가톨릭뉴스) 병원 밖에서 이루어지는 생애 말기 돌봄 병동형 호스피스를 이용한 환자 가족을 인터뷰한 적이 있다. 환자 가족은 환자가 아프지 않고 편안한 시간을 보내는 일을 중요하게 생각했고, 이를 위해 호스피스를 선택하고 있었다. 말기 암 환자와 가족에게 통증 및 증상 조절은 정말 중요하다. 통증이 아니라면 병동형 호스피스에 입원 대기를 기다리며 애타지 않아도 될 것이다. 이런 생각을 하다 문득 집에서 임종을 준비했던 가족의 이야기가 떠올랐다. 기사 원문 보기:https://www.catholi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4546 □ (전북도민일보) 전주나은요양병원, 지역사회 연명의료결정제도 홍보 실시 전주나은요양병원(병원장 안소희)이 25일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하는 연명의료결정제도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제도의 취지와 절차를 주민의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게 설명하고, 편리하게 상담과 등록을 진행할 수 있는 절차에 대해 안내했다. 기사 원문 보기:https://www.dom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26593 □ (전자신문) [에듀플러스]“초고령사회 대비… 건양대, 웰에이징·웰다잉 교육 본격 운영” 건양대학교는 건양대학교 웰다잉융합연구소가 22일 서울 동작구와 함께 '웰에이징·웰다잉 가이드' 프로그램 개강식을 성황리에 개최하고 본격적인 교육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는 초고령사회 진입에 발맞춰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품위 있는 노후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사 원문 보기:https://www.etnews.com/20250825000200 □ (의학신문) “의료·요양 통합돌봄, 이대로는 잘 되던 지역도 본사업 난항” 내년부터 의료·요양 통합돌봄이 본사업 전환되는 가운데, 현장에서는 국비지원에 대한 갈증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시범사업이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부천시도 내년 본 사업이 불안하다는 지적으로, 복지부 등 중앙 정부에서의 관심이 절실하다는 의견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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