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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동향] 주간 언론 동향 (2025년 8월 13일 ~ 2025년 8월 19일 )
관리자2025-08-13

조회수 207

 (국민일보세미나·전문 과정 운영… 성경적 웰다잉 준비한다

‘웰다잉(well-dying·좋은 죽음)’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죽음을 삶의 한 부분으로 받아들이고 제도적·신앙적 준비가 필요하다는 인식이 전 세대로 확산하면서 교계도 웰다잉 교육과 실천에 나서고 있다. 특히 조력 존엄사 논의가 활발해지는 상황에서 성경적 관점에 따른 죽음 교육이 시급하다는 전문가들의 지적이 나온다. 이 같은 인식 변화는 각종 조사에서도 확인된다. 한국리서치가 지난달 발표한 조사에서 ‘죽음을 준비하는 것이 삶의 일부’라는 응답은 89%에 달했다.


 (청년의사연명의료 중단 등 기록 허위작성 시 ‘2시간’ 이상 의무교육

오는 10월부터 의료인이 연명의료 중단 등 결정 및 그 이행에 관한 기록을 허위로 작성한 경우 해당 제도 등에 대해 2시간 이상 의무 교육을 받아야 한다. 보건복지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호스피스·완화의료 및 임종과정에 있는 환자의 연명의료결정에 관한 법률 시행규책 개정안’을 최근 입법예고했다.


 (서울신문[사설] 연명의료 거부 서약 300만… ‘품위 있는 마침표’ 보완책을

연명의료를 받지 않겠다고 서약한 사람이 300만명을 넘어섰다. 연명의료는 심폐소생술, 혈액 투석, 인공호흡기 착용 등 치료 효과 없이 임종 기간만을 연장하는 의료를 뜻한다. 국립연명의료관리기관에 따르면 지난 9일 기준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자는 300만 3117명이었다. 2018년 2월 연명의료결정법(존엄사법)에 따라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제도가 도입된 지 7년 6개월 만에 전체 성인 인구의 6.8%가 호응한 것이다.


 (중앙일보[오피니언: 신현호의 법과 삶] 연명치료중단, 연명의료결정법 따라야

지난 9일 무의미한 연명치료를 거부하고 존엄사를 선택한 국민이 300만 명을 넘었다.
미국 법원은 자살 기계를 만들어 환자 스스로 안락사를 할 수 있도록 한 의사가 자살 기계조차 작동할 수 없는 환자에게 직접 약물을 주입, 사망케 한 사건에 대해 살인죄로 중형을 선고하자 사회적 합의를 거쳐 존엄사법을 만들어 말기 환자의 생명권과 존엄하게 죽을 권리를 보호하기 시작하였다.

기사 원문 보기: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58915

 (조선일보300만 서명한 '연명의료 중단'… 임종 앞두자 "살려내라"

일명 ‘존엄사법’이라 불리는 연명의료 결정법이 시행된 지 7년 6개월, 더 이상 생사(生死)를 바꾸지 못하는 무의미한 연명의료를 거부하겠다는 의사를 밝히는 ‘사전 연명의료 의향서’를 작성한 사람이 300만명을 넘어섰다. 하지만 제도가 시행되고 양적 성장을 이루는 동안 정작 현장에선 유명무실한 제도로 흘러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중앙일보집에서 존엄하게 삶 마무리...가정형 호스피스 간호사 늘린다

정부가 가정형 호스피스 서비스를 활성화하기 위해 관련 기관의 간호사 인력 기준을 완화한다. 이를 통해 말기 환자가 가정에서 존엄하게 생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방침이다.
14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최근 ‘호스피스·완화의료 및 임종과정에 있는 환자의 연명의료결정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일부 개정령안을 마련해 다음 달 22일까지 입법 예고했다.

기사 원문 보기: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59082

 (아시아경제"연명치료 중단하겠다" 300만명 돌파…'존엄사'와의 차이는

오늘날 국내 19세 이상 성인은 임종에 대비해 '사전 연명의료 의향서' 작성이 가능하다. 의향서를 작성하면, 훗날 위독한 상태가 됐을 때 연명의료 중단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다만 국내에서 시행 중인 연명의료 중단은 소극적 존엄사로 불리며 의사 처방에 의해 환자가 약물을 투약하는 조력 존엄사, 의사가 직접 약물을 주입하는 적극적 존엄사에 해당하는 안락사와 차이가 있다.

기사 원문 보기:https://www.asiae.co.kr/article/2025081211102969196

 (동아일보“병상 아닌 집에서 마지막을”…방문간호 법제화한 덴마크

덴마크 오르후스대 병원 연구에 따르면 2020년 기준 덴마크 71세 이상 노인이 자택에서 사망하는 비율은 54.7%에 이른다. 노인 2명 중 1명은 차가운 병상이 아닌 가장 익숙한 자택에서 삶을 마무리한다는 것이다. 한국은 2023년 기준 국내 65세 이상 노인의 자택 사망 비율이 14%에 그친다. 77.4%는 병의원에서 숨졌고 나머지는 사회복지시설 등에서 임종을 맞았다.


 (동아일보“집에 있는 듯” 호스피스 원조 英, ‘임종-돌봄 평가’ 1위

현대 호스피스 운동은 1967년 영국 간호사 시슬리 손더스가 처음 제안해 시작됐다. 호스피스의 원조국 격인 영국에서는 입원형과 방문형 등으로 연간 30만 명 이상이 호스피스를 이용할 정도로 보편화돼 있다. 2021년 미국 듀크대 연구팀이 발표한 ‘임종 및 돌봄 전문가 평가’에서 영국은 81개 평가 대상국 중 1위를 차지했다.


 (백세시대[백세시대 금요칼럼] 어떻게 죽음을 맞이할 것인가?

얼마 전 80대 노인 한 분은 “죽음이 시시각각 다가오고 있는 건 알지만, 두려운 내색도 못 하고 애써 태연한 척하며 지낸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이분만 그럴까요? 로마의 철학자 키케로는 “지혜로운 사람에게는 삶 전체가 죽음의 준비이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 죽음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 “죽음은 꽉 막힌 벽이 아니라 열린 문으로서, 다른 차원으로의 이동이다”라는 사실을 아는 것에서 시작할 수 있습니다. 


 (백세시대65세 이상 5명 중 1명은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

무의미한 연명의료 대신 존엄한 죽음을 택하겠다고 서약한 사람이 300만명을 돌파한 가운데 65세 이상에서는 5명 중 1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연명의료관리기관에 따르면 연명의료를 받지 않거나 중단하겠다는 내용의 사전연명의료의향서를 작성해 등록한 사람은 지난 9일 기준 300만3177명이다. 


 (백세시대[연명의료결정제도 체험수기 25] 엄마의 아름다운 마지막 순간을 지켜보며

[우수상  김경진] 엄마는 만성 신부전 환자였다. 신장 기능이 거의 남아있지 않아 일주일에 세 번씩 투석을 해 피를 걸러내야 하는 상태였다. 엄마의 몸은 투석에 적응하지 못해 매번 입원과 퇴원, 응급실행을 반복해야 했다. 그날도 여느 때와 다름없이 투석을 하고 돌아온 날이었다. 엄마는 이유를 알 수 없는 심장쇼크를 일으킨 후 쓰러졌다. 대학병원으로 달려갔을 땐 이미 엄마는 의식을 잃은 상태였다. 곧바로 응급수술이 진행됐다. 심폐소생술로 엄마의 멈춘 심장을 가까스로 다시 뛰게 했다. 


 (의학뉴스인하대병원, 연명의료 결정제도 홍보 캠페인 실시 外

인하대병원 연명의료관리센터가 지난 14일 환자와 병원 방문객을 대상으로 '연명의료 결정제도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현장에서 제도의 취지와 절차를 정확히 전달하며, 방문객이 상담과 등록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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