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동향

언론동향 -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수, 첨부파일, 작성내용을 확인할수 있는 상세화면입니다.

[언론동향] 주간 언론 동향 (2025년 8월 6일 ~ 2025년 8월 12일 )
관리자2025-08-06

조회수 248

 (연합뉴스) 강원대병원, 연명의료결정제도 바로 알기 캠페인

강원대학교병원은 완화연명의료관리센터 주관으로 본관 1층 로비에서 '연명의료결정제도 바로 알기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강원대병원은 2017년 연명의료결정제도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2020년 공용윤리위원회로 선정돼 도내 의료기관들과 협약을 통해 연명의료결정 과정 진행을 지원하고 있다.


 (이로운넷) [이로운시선] 장기기증 11% 감소…'웰다잉' 사회로 가는 길목에서 멈춰 선 이유

장기기증은 생명이 생명을 건네는 고귀한 선택이자, 죽음을 준비하는 가장 실질적인 실천이다. 그러나 지금, 이 사회는 그 문 앞에서 망설이고 있다. 2024년 한 해 동안 국내 장기기증자는 전년 대비 11% 줄어든 3,931명에 그쳤다. 반면, 장기이식을 기다리는 대기자는 5만 4,789명으로 6% 늘어났다. 평균 대기 기간은 2,193일, 약 6년이다. "기다리다 죽는다"는 말이 이제 비유가 아니라, 통계로 입증된 현실이다.


 (쿠키뉴스) “치매, 호스피스 돌봄으로 품어야”…전문가 “제도 정비” 한목소리

치매 환자의 호스피스 치료와 완화의료에 대한 관심은 높아졌지만, 여전히 환자의 삶의 질에 대한 고민은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전문가들은 환자가 원하는 장소에서 치료를 받으며 생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제도 정비가 필요하다고 입을 모은다. 대한노인신경의학회가 주최한 ‘2025 정책 심포지엄’이 4일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열렸다.


 (내일신문) 보건복지부 웰다잉 전담부서 설치를 제안한다.

정부는 제4차 저출산고령사회기본계획(2021~2025)을 통해 존엄한 삶의 마무리를 지원하는 것을 정책 목표 중 하나로 설정했다. 호스피스·완화의료 서비스 접근성 및 질 향상, 연명의료결정제도 정착 및 활성화, 그리고 웰다잉 문화 확산 등을 2025년까지 정책적으로 추진해야 할 과제로 제시했다.

기사 원문 보기:https://www.naeil.com/news/read/557080?ref=naver

 (국민일보) 연명치료 거부, 조력자살까지… 청년들의 고민이 깊어지는 이유

노인 인구 비율 18%를 넘긴 초고령사회, 66세 이상 고령층 빈곤율 39.8%. 급격한 고령화를 겪고 있는 한국사회가 마주하고 있는 수치다. 고령화와 나이 듦이 그 자체로 암울한 미래로 여겨지면서 소극적인 생명 선택인 연명치료 중단을 넘어 보다 적극적인 안락사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특히 고령사회 돌봄 부담을 질 수밖에 없는 청년 세대들 사이에선 해외 일부 국가에서 제한적으로 허용되는 조력자살 등까지 현실적 선택지로 언급되는 추세다.


 (데일리메디) 의사, 연명의료 서류 주의…최대 250만원 과태료

의료인이 과실로 연명의료 중단 결정에 관한 기록을 허위 작성한 경우 교육명령이 내려지고, 이를 이행하지 않으면 최대 250만원의 과태료 처분을 받게 된다. 고의는 물론 실수에 의한 연명의료 중단 관련 기록 허위 작성도 패널티가 부과되는 만큼 일선 의료진의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보건복지부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호스피스·완화의료 및 임종과정에 있는 환자의 연명의료결정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뉴스1) 충남대병원 '연명의료결졍제도와 좋은 죽음' 건강강좌 개최

충남대학교병원 공공부문은 7일 오후 2시 임상교육시뮬레이션센터 1층 대강당에서 '슬기로운 건강생활을 위한 시민건강 아카데미' 제5차 건강강좌를 열었다. 이날 강좌에서는 세종충남대학교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문재영 교수가 △연명의료결정제도의 의미와 현황 △사전돌봄계획 △존엄한 삶의 마무리를 주제로 강연했다.

기사 원문 보기:https://www.news1.kr/local/daejeon-chungnam/5872802

 (경상일보) 울산대병원 호스피스센터 28일부터 운영 재개

울산대학교병원이 중단 위기에 놓였던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 운영을 전면 재정비하고, 이달 말부터 입원형 호스피스 병동을 다시 가동한다고 7일 밝혔다. 센터 운영 재개는 내부 인사 문제로 인해 전담 인력에 공백이 발생하면서 일시적으로 운영 축소가 검토되던 상황에서, 지역 내 호스피스 서비스 수요와 상급종합병원으로서의 책임을 감안한 조치다.


 (백세시대) [연명의료결정제도 체험수기 24] 엄마의 선택

[최우수상  전샛별] 시한부라는 사실을 몰랐던 것도 아닌데, ‘연명의료계획서’라는 말만 듣고도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다. 화순 전남대학교 암센터에서 간호사로 근무하는 여동생이 ‘사전연명의료의향서’에 대해 몇 번이나 언급했었지만 나는 줄곧 모르쇠로 일관해 왔다. 


 (중앙일보) “연명의료 안 받겠다” 300만명 넘어, 여성이 남성의 2배 

생애 마지막에 무의미한 연명의료를 받지 않겠다고 서약한 이가 300만 명을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존엄한 죽음을 택하겠다고 밝힌 사람 3명 중 2명은 여성이었다. 10일 국립연명의료관리기관에 따르면 연명의료를 받지 않겠다는 내용의 ‘사전연명의료의향서’를 등록한 사람은 이날 기준 300만3237명이다. 

기사 원문 보기: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58057

 (서울신문) “자다가 갔으면…” 88세 김영옥, 존엄사를 말하다

“자다가 갔으면 좋겠어요. 남의 손을 빌려 살아야 할 상황이 되면, 가족에게 피해가 되는 건 아닐까 싶어서요.”
88세 현역 최고령 여배우 김영옥의 말이다. 김영옥은 방송과 유튜브 등 여러 매체에서 ‘삶의 마지막’을 솔직하게 말했다.
자신의 죽음을 준비하며 손주에게 유언을 남겼고, 요양원에 가고 싶지 않다는 마음도 고백했다. 우리나라도 이제 존엄사를 허용해 줬으면 좋겠다는 것이다.


 (의학신문) 인천성모병원, ‘연명의료결정제도 바로알기 캠페인’ 진행

인천성모병원(원장 홍승모)이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원내 신관 1층 로비에서 ‘2025년 제3회 연명의료결정제도 바로알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연명의료결정제도’는 환자가 임종기에 스스로 연명의료 시행 여부를 결정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제도로, 사전연명의료의향서를 작성하면 생전에 본인의 의사를 명확히 밝히고 등록해 둘 수 있어, 임종기 상황에서도 개인의 선택이 존중된 치료 결정이 가능하다.


 (이코리아) 연명의료 중단 300만명이 신청, 갈등 구조는 여전

연명의료 중단을 신청한 국민이 300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신청 규모에 비해 연명의료 중단 절차와 윤리 판단 교육의 정규화 등 관련  장치가 미흡한 실정이다. 현행 「연명의료결정법」에 따르면, 연명의료 중단은 크게 두 가지 방식으로 신청할 수 있다. 건강할 때는 전국 보건소나 지정 의료기관에서 ‘사전연명의료의향서’를 작성해 국가 연명의료 정보시스템에 등록하면 된다. 만 19세 이상 성인은 누구나 자신이 임종 과정에 있는 환자가 되었을 때를 대비해 연명의료 및 호스피스에 관한 의향을 문서로 남길 수 있다.


 (울산신문) '웰 다잉'에 대한 사회적 논의 서둘려야

100세 시대에 접어들면서 '웰 다잉'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고 있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종교적, 윤리적 문제로 쉽게 결론을 도출할 수 있는 일은 아니다. 하지만 존엄한 죽음 역시 인간의 권리라는 관점에서 신중하고도 합리적인 사회적 논의와 검토가 필요해 보인다.


 (중앙일보) 연명의료 중단 결정 시기에 따라 의료비 절반으로 '뚝' 

연명의료 중단 결정 시점이 임종 한 달 이전일 경우 마지막 달 의료비가 절반 수준으로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2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건강보험연구원은 최근 발표한 '연명의료결정제도 효과분석 및 개선방안' 보고서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밝혔다. 이번 연구는 2023년 사망자 약 35만 명의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연명의료를 중단한 그룹(4만4425명)과 일반 사망 그룹(4만4425명)의 생애 말기 의료비를 비교 분석했다.

기사 원문 보기: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58403









언론동향 이전 및 다음 게시물 이동하기 표
이전글

[언론동향] 주간 언론 동향 (2025년 7월 30일 ~ 2025년 8월 5일)2025-07-30

다음글

[언론동향] 주간 언론 동향 (2025년 8월 13일 ~ 2025년 8월 19일 )2025-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