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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동향] 주간 언론 동향 (2023년 2월 15일 ~ 2023년 2월 21일)
관리자2023-02-22

조회수 137

(의학신문) 아주대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 전문인력 24명 배출

아주대병원 권역별호스피스센터가 2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호스피스·완화의료 표준교육과정(실무교육 20시간)를 운영해 24명의 전문인력을 배출했다.

- 기사 원문 보기: 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91021

 

(뉴스핌) 장수군 보건의료원 "876명 연명치료 거부 등록"

전북 장수군보건의료원은 지난 20201120일부터 현재까지 군민 876명이 연명치료 거부 의사에 대한 상담과 등록을 했다고 14일 밝혔다.

- 기사 원문 보기: http://m.newspim.com/news/view/20230214000525

 

(청년의사) 요양병원 인증기준에 연명의료 결정체계포함 추진

요양병원 의료기관평가인증 기준에 의료기관윤리위원회 운영에 관한 사항을 포함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민주당 서영석 의원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의료법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14일 밝혔다.

- 기사 원문 보기: http://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02615

 

(데일리메디) "요양병원도 연명의료결정 관리체계 구축"

요양병원 평가인증기준에 연명의료 중단 등을 결정하는 의료기관윤리위원회를 추가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 기사 원문 보기: https://www.dailymedi.com/news/news_view.php?wr_id=894412

 

(여수넷통뉴스) '아름다운 마무리'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 신청접수한다

여수시는 2019년부터 보건복지부로부터 사전연명의향서 등록기관으로 지정돼 사전연명의향서 등록신청을 받고 있다.

- 기사 원문 보기: http://www.netongs.com/news/articleView.html?idxno=313051

 

(문화일보) 호스피스·고독사삶의 격차가 불평등한 죽음만든다[북리뷰]

“559대 침대에서 사람들이 죽어간다. 공장 같다. 이런 대량 생산에선 개개 죽음이 알뜰하게 처리될 수 없다. 오늘날 잘 마무리된 죽음을 위해 돈을 치를 사람이 누가 있을까? 아무도 없다. 자기만의 죽음을 맞으려는 소원은 갈수록 드물어진다.”(‘말테의 수기’)

- 기사 원문 보기: https://n.news.naver.com/article/021/0002557091?sid=103

 

(한국정경신문) 통영시,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사업 지속 추진..웰다잉 1600명 등록

통영시보건소는 2020년 보건복지부로부터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으로 지정돼 연중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 사업을 현재 추진 중에 있다.

- 기사 원문 보기: http://kpenews.com/View.aspx?No=2729348

 

(KBS) “연명치료, 안 받겠다사전의향서 등록 활발

생애 마지막 순간, 존엄한 죽음을 맞이할 수 있는 권리를 보장한 연명의료결정법이 시행된 지 5년이 됐습니다.

전북에서도 연명치료를 거부하는 움직임이 확산하고 있는데요.

- 기사 원문 보기: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1431256

 

(매일경제) "죽음학이요? 삶을 이해하는 학문이지요"

"한국인들은 살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되면 어쩔 줄을 몰라 합니다. 가족들은 환자가 충격을 받을까봐 의사에게 발병 사실을 숨겨달라고 하기도 하죠. 죽음에 대한 성찰을 사전에 해두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 기사 원문 보기: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091182?sid=102

 

(코메디닷컴) 카터 전 미국 대통령, 치료 중단...존엄하게 죽을 권리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이 18(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병원에서 받는 암 치료를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남은 인생은 집에서 가족과 보내며 호스피스 치료를 받겠다는 것.

카터 전 대통령은 피부암인 흑색종을 앓고 있으며 지난 2015년 간과 뇌로 암이 전이됐다. 암 전이와 고령으로 증상이 악화되면서, 남은 인생은 연명의료를 받기보다 고통을 줄여주는 호스피스를 택한 것으로 보인다.

- 기사 원문 보기: https://n.news.naver.com/article/296/0000063281

 

(연합뉴스) 연명의료결정제도 5사전의향서 160만명·치료중단 26만건

임종 과정의 환자가 무의미한 연명의료를 중단할 수 있게 한 연명의료결정제도가 시행되고 5년간 26만여 건의 연명의료 중단이 이뤄진 것으로 집계됐다.

- 기사 원문 보기: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3770065?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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