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동향] 주간 언론 동향 (2023년 1월 18일 ~ 2023년 1월 2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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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펜앤드마이크) [이명진 칼럼] 양의 탈을 쓴 전체주의를 몰아내야 한다. 전 세계적으로 자유의 이름으로 자유를 파괴하고 인권의 이름으로 인권을 억압하는 야만적 전체주의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선악의 개념과 인간이 가진 인격권이 위협받고 있다. 사회, 경제, 교육, 정치, 의료분야 등 전 분야에서 보이는 현상이다. - 기사 원문 보기: http://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60111
ㅁ (브라보마이라이프) 웰다잉으로 두려움 없는 노후 맞는 美시니어 AARP 조사에 따르면 나이가 들수록 죽음에 대한 두려움은 대체로 감소한다. ‘죽음이 얼마나 두려운가?’라는 물음에 ‘극도로 또는 매우 많이’라고 답한 비율은 40대가 22%로 가장 높았고, 80대 이상이 4%로 가장 적었다(50대 17%, 60대 7%, 70대 10%). 죽음을 받아들일 준비가 돼 있다고 답한 비율은 나이와 비례해 높아졌다. 80대 이상의 절반가량(47%), 70대의 약 3분의 1이 죽음을 염두에 둔 상태라고 응답했다(60대 22%, 50대 12%, 40대 8%). - 기사 원문 보기: https://bravo.etoday.co.kr/view/atc_view/14267
ㅁ (미주한국일보) 팬데믹 3년째… 죽음을 준비하는 한인들 늘었다 60대 초반인 한인 박모씨는 지난해 지인이 지병과 코로나19이 겹쳐 갑작스럽게 사망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이제 막 60대에 접어들어 아직 건강에 자신이 있었지만 자신도 언젠가는 세상을 떠날 수 있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죽음에 대한 준비를 미리 해놓아야 한다는 생각에 소망소사이어의 도움을 받아 유언서와 사전 의료지시서를 작성했다. - 기사 원문 보기: http://www.koreatimes.com/article/1449676
ㅁ (한국일보) 갈 때마다 마음 아팠던 1월의 고향 가는 길 보름 전이 아버지 기일이었다. 벌써 4년이 흘렀다. 시간이 참 빠르게 흐른다는 걸 새삼 느낀다. 아버지 제사를 모시기 위해 고향 집에 다녀왔다. 고향 집에 가려면 동해고속도로를 타고 강릉에서 삼척으로 가야 하는데, 올해도 어김없이 그 길에서 4년 전의 아픈 기억이 트라우마처럼 슬금슬금 떠올랐다. - 기사 원문 보기: https://www2.hankookilbo.com/News/Read/A2023012009440000945
ㅁ (뉴시스) [중환자실]②"산송장 취급, 다신 안갈래"…트라우마 시달린다 “뇌염으로 중환자실에 입원한 20대 청년이 한 달 만에 깨어나서 걸어와 저에게 말을 건 적도 있습니다.” - 기사 원문 보기: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10830
ㅁ (청년의사) 중환자실보다 병동 간호사가 연명의료 스트레스 높아 중환자실보다 일반 병동에서 근무하는 간호사가 연명의료 관련 스트레스를 더 많이 경험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충남대 간호대학 연구팀은 병원간호사회가 최근 발간한 학술지 ‘임상간호연구’에 이같은 내용이 담긴 ‘종합병원 간호사의 연명의료 간호역할 인식, 좋은 죽음 인식이 연명의료 간호 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을 발표했다. - 기사 원문 보기: http://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019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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