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동향] 주간 언론 동향 (2023년 1월 5일 ~ 2023년 1월 1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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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가톨릭뉴스) [시사진단] 돌봄 문화의 확산을 위하여(최진일, 마리아, 생명윤리학자) 작년 한 해 생명윤리 분야에서 가장 뜨거웠던 쟁점은 의사조력자살 도입을 위해 지난 6월에 더불어민주당 안규백 의원이 대표 발의한 「호스피스·완화의료 및 임종과정에 있는 환자의 연명의료결정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법률안」(이하 법률안)이다. - 기사 원문 보기: https://news.catholic.or.kr/WZ_NP/section/view.asp?tbcode=SEC05&seq=181500
ㅁ (충북일보) 내 인생 마지막 편지의 마침표 보건소 근무 이전에 임상간호사로 근무를 했을 때 치료가 잘 되어 건강한 삶을 되찾는 경우도 있지만, 유명을 달리하는 경우도 많이 봐왔었다. 특히 중환자실에서는 '치료 효과가 어떨 것 같다. - 기사 원문 보기: https://www.inews365.com/news/article.html?no=747153
ㅁ (청년의사) "'조력존엄사법안'에 환자 상태를 잘 아는 담당의사가 배제됐다" 의사조력자살 논쟁을 불러일으킨 ‘조력존엄사법안’의 대상자 결정 과정에 환자를 가장 잘 아는 담당의사의 개입이 배제돼 있고, 환자의 자기결정권을 보장하기 위한 법적 장치도 미비하다 등의 지적이 나왔다. - 기사 원문 보기: http://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01437
ㅁ (메디컬투데이) ‘조력존엄사 개정안’ 담당의사 배제…환자 자기결정권 보장 미미 지난해 6월 발의된 ‘조력존엄사와 관련된 연명의료결정법 개정안’에 환자를 가장 잘 아는 담당의사 혹은 주치의의 결정권이 배제됐고 환자의 자기결정권 보장 역시 미미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 기사 원문 보기: https://mdtoday.co.kr/news/view/10655866346072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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