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동향] 주간 언론 동향 (2021년 8월 25일~2021년 8월 3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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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실제 같은 ‘모의 심의’ 영상으로 함께 고민하는 연명의료 중단
사전연명의료의향서를 작성한 사람이 100만명을 넘었다. 연명의료 중단이 이행된 환자는 17만명을 육박한다. 연명의료결정제도가 시행된 지 3년 6개월 만이다. ‘존엄한 죽음’, ‘죽음에 대한 자기결정권’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늘어난 만큼 현장의 고민도 깊어진다.
- 기사 원문 보기: http://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13732
ㅁ [시민기자] ‘사전연명의료 의향서’ 인식 변화 필요
삶과 죽음을 쉽게 터놓고 이야기하기는 힘든다. 하지만 가족간 이에 대한 의결을 평소 주고받는 일은 생각보다 중요하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에 대한 인식이 좀더 달라져야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일명 ‘보라매병원사건’(1997)과 ‘김할머니사건’(2008)을 계기로 2018년 2월부터 ‘연명의료결정제도’가 시행되고 있다.
- 기사 원문 보기: http://www.ks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911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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