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동향] 주간 언론 동향 (2021년 4월 28일~2021년 5월 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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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복지부 "올해 호스피스 서비스 대상 호흡기질환 15종으로 확대"
호스피스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호흡기질환의 종류가 확대된다.
보건복지부와 국가호스피스연명의료위원회는 29일 제1차 호스피스·연명의료 종합계획(2019∼2023년)의 올해 시행계획을 심의했다.
호스피스는 말기 또는 임종과정의 환자가 집이나 전문병동에서 존엄하고 편안하게 죽음을 맞이할 수 있도록 돌보는 것을 말한다.
- 기사 원문 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10429112700530?input=1195m
ㅁ '무의미한 연명치료 거부' 곧 100만명…수가 모델은 과제
임종을 앞두고 '무의미한 연명치료를 받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히는 연명의료 중단 신청자가 올해 100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보건복지부는 29일 국가호스피스연명의료위원회를 개최해 '제1차 호스피스·연명의료 종합계획(2019~2023)의 2021년 시행계획을 심의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 기사 원문 보기: https://newsis.com/view/?id=NISX20210429_0001424377&cID=10201&pID=10200
ㅁ 2022년부터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수가 추진
오는 2022년부터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에 대한 건강보험수가가 마련될 전망이다.
보건복지부는 29일 오후 국가호스피스연명의료위원회를 개최하고 ‘1차 호스피스·연명의료 종합계획’의 2021년 시행계획 등을 심의했다.
- 기사 원문 보기: http://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10200
ㅁ 신경외과 의사 절반, '뇌사추정자 신고제' 반대…"처벌 부담"
신경외과 의사 절반 가량이 '뇌사추정자 신고제' 처벌 조항에 부담을 느끼고 있어 개선이 필요하다는 입장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장기기증 정책 결정 과정에 신경과‧신경외과 의사의 적극적인 참여가 뒷받침돼야 한다는 의견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 기사 원문 보기: http://m.medipana.com/news_viewer.asp?NewsNum=2759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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