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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추천 영화] 멘체스터 바이 더 씨
관리자2021-10-12

조회수 23



경험이 내 행동을 결정하는 거야.

지도처럼 참고하면 실수도 줄어들지


 

  

아픔으로 인해 지치고 힘들 때 참고가 되는 맨체스터 바이 더 씨

과거 아픔을 온몸으로 끌어안고 살아가는

주인공의 인생을 담담하게 표현한 영화입니다.

 

 

이 영화가 특별한 이유는

아픔이 우리를 성장시키는 것이 아니라

아픔이 치유되는 과정을 통해 성장하는 것을

현실적으로 보여준다는 점입니다.

     

  

못 버티겠어

 

 

자신의 부주의로 인해 세 자녀를 잃고 끔찍한 삶을 사는 주인공 리(캐시에플렉)

어느 날 갑작스러운 형의 죽음 소식을 듣게 됩니다.

형은 리를 조카 패트틱(루카스 헤지스)의 후견인으로 지목하고 세상을 뜨는데요.

이로 인해 리는 과거 고통스러운 기억이 있는 고향으로 돌아가 패트릭과 함께 살게 됩니다.


 

출처: 네이버영화

 

리는 아픔을 잊기 위해 고향을 떠났지만

패트릭을 위해 다시 돌아오게 되면서, 과거 아픔들이

트라우마로 다가오며 힘겨운 나날을 보냅니다.

패트릭 역시 아버지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인해 힘든 생활을 하며

두 사람의 표정은 어두워져만 가는데요.

      

두 사람에게 유일한 기쁨은 리의 형이 남긴 고물 보트였습니다.

둘은 보트를 타며 잠깐 동안은 아픔을 잊고 웃는 시간을 보내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들의 상처는 생각보다 깊이 새겨져 있었죠.

 

 

출처: 네이버영화

 

 

도저히 못 버티겠어 미안해

리는 고향에서 시간을 보내면서, 평범한 일상을 보내려 노력하지만

 끝내 포기 선언을 합니다.

패트릭에게 자신의 의사를 표하며 고통을 견디지 못하고 떠나겠다는 말을 전합니다.

 

 

소파베드를 하나 살까봐. 그건 왜? 너 가끔 오라고

상처로 공허해진 리의 마음이 패트릭으로 인해 조금씩 채워지기 시작합니다. 그의 상처는 완전히 아물진 않았지만, 조카를 걱정하고 생각하는 마음에 남을 생각할 여유가 없던 그에게도 점차 변화가 생기기 시작합니다.

 

 

영화 맨체스터 바이 더 씨는

상처를 치유할 수 있는 방법은 소개하지 않습니다.

그저 아픔을 안고 살아가는 방식과 태도를 보여줍니다.

그 가운데에서도 아픔을 통해 성장하기보다는

담담하게 살아가는 현실적인 모습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한순간의 실수로 인해 가족을 잃은 리

아픔을 극복하고 새로운 삶을 사는 것이 아닌

아픔이 우리에게 주는 영향과 그것이 꼭

당장 극복해야만 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과

그것만이 정답이 아니라는 것을

깊이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줍니다.

 

 

삶에 있어 아픔이란 누구에게나 있는 지점입니다.

아픔은 언젠가 치유되기 마련이나

생각보다 쉽게 지울 수 없는 것들이 있습니다.

아픔을 치유하는 과정 그리고 마지막에는

어떠한 모습이 필요한지가 중요합니다.

      

마지막을 준비하는 방법 중에는 연명의료결정제도가 있습니다.

연명의료결정제도는 임종과정에 있는 환자가 무의미한 연명의료를 시행하지 않거나

중단할 수 있는 기준과 절차를 마련하여 국민이 삶을 존엄하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제도입니다.

 

우리의 마지막을 겸허하게

가장 나다운 방식으로, 장식하면서

마지막을 준비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시간이 모든 것을 해결해 주지는 않아

나는 내일도 기억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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